전 아마존 CTO였던 안드레아스 위겐스의 강연은
같은 세션의 다른 어떤 강연자들보다도 인상깊었다.

몇 년 전 '개인화 검색'에 대해 고민할 때 들었던 여러가지 생각을
실제 구현한 서비스들도 여럿 소개해주었고,
고객 맞춤화의 선두주자인 아마존에서의 노하우 때문인지
그분은 고객 데이터 생성을 위한 고객 참여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단순한 데이터 마이닝을 넘어서
개개인의 소셜그래프 상에서 생성되는 데이터가
훨씬 더 의미있는 추천 데이터가 될 수 있다는 것!

데이터 자체에서 넘어서는 네트워크를 볼 수 있어야 한다.

--- 주요 내용 요약 ----

- 소비자와 데이터 : 어떻게 소비자로부터 데이터를 이끌어 낼 것인가
- 이용자 의도 : 검색과 클릭 사용 (과거) -> 최근 아는 사람들을 통해 의도 파악
  -> 소셜 그래프를 이용해서 제품 구매한 사람의 친구들에게 타겟 마케팅
  -> E-Business에서 Me-Business로의 이동
- C 세계 : communication, connection, community
- 미국 : 기업에 대한 신뢰 낮은 편 -> 사람들은 기업보다는 친구들을 믿는다

Me-Business 예시
- Integrated Media Measurement
- My camera and microphone
- My DNA
- My Car : 보험료를 내 자동차의 상태에 따라, 내가 언제 운전하는지에 따라 보험료 납부

- 소비자의 정보(데이터) 혁명
- 시스템 필요요건
 -> 이용자의 피드백이 가능하도록
 -> 소비자가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 서비스/이익을 얻을 수 있는 장치들

Posted by 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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