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
▷ 판도라TV, 영어, 일어, 중국어 글로벌 서비스 오픈 예정
판도라에서 내달 2일, 현재 제공중인 한글판 판도라TV를 영어, 일어, 중국어 등 4개 언어로 확장한다고 함. 관련기사
이번 글로벌 서비스 오픈과 함께 2Mbps급 고화질 영상을 제공하는 HD 서비스도 시작, 기타 UI 및 기능 추가 작업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라고 함.
이미 세계 이용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유튜브에 비해 어떤 강점을 지니게 될지 궁금.
동영상 검색 관점에서는 (특히 영어권의 경우) 이미 해외 동영상 크롤링을 통해 해외동영상 검색 서비스를 제공 중인데, 해외 유저들의 자체 제작 DB도 추가로 확보할 수 있게 되어 장기적으로 해외 DB 커버리지 확대를 위한 글로벌 플랫폼 확보.
▷ 한국 유튜브 제휴사 확대, 로컬화 전략 발표
유튜브 창업 멤버이자 현 CTO인 스티븐 첸이 방한을 통해 한국판 유튜브의 로컬화 전략발표.
관련기사 지속적으로 국내 컨텐츠 기반 채널을 확대하고, 모바일 동영상 검색 등 서비스 탑재 디바이스 확대할 예정인 듯.
- DB확대 : 한국경제TV, MBN (매일경제TV), 고릴라크루, 이노티브와의 추가 콘텐츠 제휴
- 저작권 문제 : 유튜브의 저작권 침해가 심한 부분 인지하고 있음
기술적으로 풀거나 수익쉐어하는 방식으로 풀 예정
- 디바이스 : 모바일이나 IPTV 등에서도 유튜브 업로드 & 시청할 수 있도록 할 예정
▷ 온네트, 블로그 검색 ‘나루’ 기반으로 미국 진출
온네트는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과 함께 오는 6월 블로그 콘텐츠 검색 ‘나루’를 미국에서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함. 관련기사
게임이 아닌 검색서비스로 진흥원과 함께 해외 진출하는 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벤처 경쟁이 심한 (특히나 블로그 검색같이 미국이 잘 발달된 검색 영역은 -.-) 영역이기는 하지만, 여튼 온네트 파이팅!
▷ 야후, 지도 기반 ‘총선’ 후보 정보 사이트 오픈
야후에서 4.9 총선을 대비해서 야후 지도 기반의 후보정보 조회 사이트를 오픈함. 관련기사
총선 예비 후보들 목록을 전체적으로 지역기반으로(http://kr.2008korea.yahoo.com/map/)
브라우징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개별 후보들에 대한 뉴스 기사 검색과 상세한 프로필 검색결과도 연결해서 제공하고 있음 ex. 송파구갑예비후보김수연
▷ 엠파스, 네이트온에 미니사전창 접점 확대
엠파스 사전 서비스가 네이트온과 레버리징을 시도함. 관련공지
네이트온 ‘서비스탭 > 기타’ 영역에 엠파스 ‘미니사전’ 메뉴를 추가함으로써 메신저 이용자에게 사전 검색으로의 유입 경로를 추가함. 이번 미니 사전 추가와 함께 그동안 미니사전에 추가되지 않았었던 ‘중국어 사전’도 함께 포함이 됨.
▷ Daum 카페, CCL 기능 추가
그동안 Daum 블로그에만 제공되었던 CCL 설정 기능이 Daum 카페에도 설정됨. 관련공지
자사가 블로그/카페 CCL을 도입해서인지 Daum 카페도 CCL을 신속히 도입함.
단, 자사와 다른 점은 CCL 표시 사용이 디폴트라는 점. 이 디폴트 설정이 다른 점은 실제
CCL 표시 사용량 증대에 있어 많은 영향을 끼칠 듯.
CCL 표시된 포털 컨텐츠들이 늘어나면, 저작권 문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야후 Creative Common Search와 같은 검색엔진도 구성해볼 수 있지 않을까.
< 해외 >
▷ 구글, EU로부터 더블클릭 인수 승인 받음
구글이 최대 인터넷 광고&마케팅 회사인 더블클릭을 인수하겠다고 나선지 1여년 만에
EU로부터 인수 승인을 받음. 관련기사
최종 인수가격은 32억 4천만 달러(3조 2천억원원 상당)라고 함. 이로써 구글은 검색광고 시장
뿐 아니라 온라인 광고 시장 전반에 큰 영향력을 가지게 될 예정.
▷ MS, 야후 인수 이슈 - 뉴스코퍼레이션 MS에 맞설 의사 없음(?)
MS의 적대적 인수 시도에 맞서 야후가 뉴스코퍼레이션에 구호 신호를 보냈으나,
머독은 MS를 의식해서인지 야후를 직접 인수할 생각이 없다는 소식을 전함. 관련기사
지리한 신경전이 계속 벌어지고 있는데… 구글도 더블클릭 인수 승인으로 인해서 야후와 제휴하는 부분에 대한 의지도 이전보다 덜할 것 같고… 그 밖의 업체들도 MS 눈치를 보는…
왠지 상황은 MS의 인수쪽으로 기울지 않을까 하는 분위기
▷ 야후, 오픈서치 – 결과 내에서 시맨틱웹 & 마이크로포맷 지원
야후 블로그에 의하면 얼마 전 공지했던 ‘검색 오픈 플랫폼’ 전략의 세부 액션으로
야후에서 결과 내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시 시맨틱웹 표준과 마이크로포맷 규약을 지킬 예정이라고 함. 실례로 야후 결과 내 나타나는 LinkedIn의 사람 이름 프로필 페이지의 내용도 이런 표준 규약에 따라 각각 필드를 맵핑하면서 아래와 같이 노출이 될 예정이라고 함.
관련포스트 : Yahoo Embraces The Semantic Web - Expect The Internet To Organize Itself In A Hurry - TechCrunch
▷ 일본, 청소년 유해사이트 차단 법안 제정
일본에서 청소년 유해 인터넷 사이트, 유해 휴대전화 통화, 전자메일 등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법안을 제정할 예정이라고 함. 관련기사
기본적으로는 그런 유해 사이트 제공업자에게 타격이 가겠지만, 주로 검색엔진을 통해서
그런 사이트로 접근이 가능하기 때문에 검색서비스 단에서의 조치도 곧 들어가지 않을까.
▷ 토피클(Topicle), 주제 검색엔진 커뮤니티
▷ 구글 스카이, 웹 버젼으로 변경
구글이 작년 Google Earth를 기반으로 오픈했던 구글 스카이 서비스를 웹브라우저 기반의
서비스로 변경함. http://sky.google.com 관련공지
이를 통해 퀄리티 있는 우주 사진을 이용자들이 보다 쉽게 접근하고 브라우징 할 수 있게 됨.
▷ 구글의 퀄리티 가이드라인 유출
한 블로거에 의해 유출된 구글의 퀄리티 가이드라인이 미국 SEO진영에서 화제.
가이드라인 문서 원문은 현재 삭제된 상태인데 SEL에서 정리한 내용 중 쿼리에 맵핑되는
문서들의 퀄리티 지수와 스팸지수 기준을 보면 다음과 같음.
* 결과 내 문서 평가 가이드
- Vital : 공식홈페이지와 같은 쿼리에 정확히 맵핑되는 사이트/웹문서
- Useful : 해당 쿼리에 정확히 맵핑되는 문서로 문서 전체 내용이 쿼리에서 원하는 바를
집중해서 모두 담고 있을 때 사용.
ex. ‘수막염 증상’ 검색 시 WebMD의 'Meningitis(수막염) 증상' 관련한 가이드페이지
- Relevant : 페이지 내 일부 내용이 쿼리와 맵핑되는 경우
- Not Relevant : 쿼리가 원하는 것과 업데이트 내용 시기가 맞지 않거나(outdated),
너무 폭이 좁거나(too narrowly regional, too specific) 너무 광범위한 내용
(too broad )을 다루고 있는 경우
- Off-Topic : 전혀 엉뚱한 내용 다루는 경우. ex. ‘핫도그’로 검색 시 ‘도그하우스’ 검색된 경우
* 스팸문서 식별 가이드
- Not Spam : 정상적인 형태로 웹페이지가 제작된 경우
- Maybe Spam : 육안으로 보기에는 스팸처럼 보이나, 확신하기 어려울 때
- Spam : 구글의 ‘웹마스터 가이드라인’에 벗어나는 것이 분명한 경우
일반적으로 Relevant vs. Not Relevant로 나누는 평가 방법과 달리 UseFul이라던지 Off-Topic등과 같은 세밀한 등급을 나누어서 결과 퀄리티 평가를 한다는 것은 벤치마킹할만한 부분.
사람의 그런 세밀한 평가 내용을 실제 랭킹 알고리즘에서 얼마나 예민하게 반영하는지는
별개의 문제이지만서두.
▷ Hulu.com 장편의 동영상 스트리밍 정식 서비스
NBC유니버설과 폭스가 합작해 만든 훌루닷컴(hulu.com)이 한층 강화된 프리미엄급
장편 동영상 스트리밍 컨텐츠 라인업을 가지고 정식 오픈함. 관련기사
'프리즌 브레이크'를 비롯, '24', '하우스', '심슨', '오피스' 등의 TV 프로그램에서부터
'유주얼 서스펙트', '아이스 에이지' 등 영화에 이르기까지 일반 TV에서 시청 가능했던
동영상들을 훌루닷컴에서 시청가능함. (단, 미국지역에서 접속 시에 한함)
마치 웹에서 케이블TV를 보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동영상 검색 관점에서도 저작권 침해 위험이 없는 ‘원본 동영상’을 검색 후 직접 보기가 가능한터라 이용자 입장에서도 끌릴만 할 듯.
유튜브와는 동영상 컨텐츠 질과 길이에서 차별화를 두고 있어서 경쟁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데, 다만 양적인 면에서 커버리지가 유튜브에 비해 적은 부분은 어떻게 채워갈지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