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리서치를 하면서 Search Engine Marketing Expo 같은 검색 관련 컨퍼런스가 자주 열리는 미국 검색 시장 상황을 내심 부러워하고 있었는데,
우리 나라에서도 국내 검색업계 전체를 조망해볼 수 있는 서치데이2008 과 같은 자리가 생겨서 참 반가왔다. 기존에는 주로 검색엔진 마케팅 위주로 했었는데, 올해는 서비스 & 기술도 함께 리뷰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한층 풍성해진 느낌이다.
개인적으로 서치데이2008 - Spring을 참석하면서 얻은 소득이 있다면,
내가 들은 컨퍼런스 발표 섹션들의 주요 키워드였던 '사람'과 관련된 부분.
전화통화까지는 했던(!) 더블트랙 만박님을 만난 것과
시루로그를 통해서 나를 알고 있는 솔트룩스 어느 기획자를 만난 것.
아는 Daum, NHN 사람들을 만난 것도 큰 반가움과 즐거움을 주었지만,
온라인에서만 접했거나, 나는 잘 몰랐던 내 블로그 독자를 만나는 것은 색다른 경험이었다.
그리고 '소셜검색'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 '소셜'이 피플투처럼 인물검색을 제대로 해주는 것으로 나타날 수도 있고,
검색결과에 참여하는 소비자 참여형 '소셜' 형태로도 나타날 수도 있지만,
여하튼 검색은 '사람의 향기'를 적절히 가지고 있을 때
사람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는, 어쩌면 당연한 명제를 다시금 떠올리게 되다.
p.s
비싼 초대권 양도해주신 Channy님께 감사!
'서치데이'에 해당되는 글 10건
- 2008/04/25 [서치데이2008] 의미있는 고민의 시간들 (2)
- 2008/04/25 [서치데이2008] Del.icio.us가 구글을 이길 수 있을까? - 전병국 검색엔진마스터 대표 (2)
- 2008/04/25 [서치데이2008] 블로그 검색, 1년을 돌아보며 - 박수정 온네트 이사 (2)
- 2008/04/25 [서치데이2008] 검색으로서의 SNS - 김도연 피플투 대표
- 2008/04/24 [서치데이2008] 키워드기반 검색엔진에서 의미기반 검색엔진으로 - 이영진 시맨틱스 부장
- 2008/04/24 [서치데이2008] 검색 기술과 철학 - 조원규 구글코리아 사장
- 2008/04/24 [서치데이2008] 검색인가? 미디어인가? - 민경배 경희사이버대 교수
- 2008/04/24 [서치데이2008] Open Talk Show : 한국적인 검색이란 과연 무엇인가?
- 2008/04/24 [서치데이2008] 검색엔진과 Web2.0 - 허진호 인터넷기업협회회장 (1)
- 2008/04/24 [서치데이2008] Keynote 대한민국 검색 서비스의 발전 방향 - 김병학 NHN 검색개발센터장
오늘 아홉번째로 들은 발표라 듣는 것만도 제법 지칠만했는데,
전 대표님의 감칠맛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드는 프레젠테이션 능력에
재미있게 들은 세션이였다.
'맛있는' 구글이 검색의 미래라면,
결국 '소셜 검색'이 검색의 미래라는 것일까
프로슈머들의 적극성을 잘 활용하는 검색이
향후 검색의 미래에서 승할 확률이 높다는 이야기.
피플투의 검색 SNS도 그렇고,
딜리셔스 구글 이야기도 그렇고,
결국 미래의 검색의 키워드는 '사람'인가.
어쩌면 실체가 잘 잡히지 않았다는 지식iN도
검색의 '사람화'의 초기 버젼이었지 않나 싶다.
구글은 주로 시스템적으로 '사람의 기록'들을 가공해서 잘 장사를 했고,
앞으로는 조금 더 노골적으로 '사람의 활동'들이 검색에 녹아나야 하는 것일까.
난 여전히 '참여하지 않은 듯 참여하게 하는 것'이 더 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기는 하지만, 어떤 방식으로든지 '사람'을 고민해야 함은 분명하다.
--- 주요 내용 요약 ---
왜? 라는 질문
- 집단지능의 환상이 퍼지는 이유
- Social, Human-powered가 실험되는 이유
- 구글이 블로그 검색을 소화하지 못하는 이유
- 지식iN의 실체가 잡히지 않는 이유
* 어느 북마크의 꿈
Jumpoo! -> surfer.co.kr -> 실패 왜?
- 사용자를 가르치려 들다
- 융합의 방법을 모르다
ex. 카테고리 기반? URL 그룹 기반?
구글, 강적 등장 - 링크 분석? 성공 왜?
- 참여하지 않은 듯 참여하게 하다.
- Link로 융합시키다
북마크의 귀환
왜 귀환했나, 왜 성공한 것처럼 보이는가?
- 공유를 즐기다
- Tag로 융합시키다
But,
del.icio.us is not a delicious search engine
기본 수집 경험이 전제로 깔아야 하기 때문에 독자적으로 움직이기 어려움
'보이지 않는 손'이라는 시스템을 크게 적용하지 않음
딜리셔스와 검색과의 Gap
* 안다는 것(知)에 대하여
'지능'이 높다
'지식'을 쌓다
'지혜'롭다
'지성'을 갖추다
검색엔진의 역사와 '지능'
- 전문가 지능 -> 시스템 지능 -> 인공 지능 (가는 듯 했으나, 인공지능 X)
- (갑자기) 전문가 지능 -> 시스템 지능 -> 집단 지능(갑자기 PageRank 등이 집단 지능이래 ) -> ?
집단 지능 vs. 집단 지능
- 구글 : 생산자 집단의 지능 연결
- 딜리셔스 : 소비자 집단의 지능 연결
누가 그들을 바꿨나?
- 검색하며 발전한다 : Berry Picking
- 인터넷하고 휴대폰에 의존적.
중심(검색) : 뉴스/블로그 (비교하며) 보기 -> 다른 사람의 이야기나 뉴스 평가보기 -> 내 이야기 쓰기 -> 내 이야기 반응보기
기자들의 하루 라이프스타일과 유사
모든 사람의 기자화
- 생산자인가? 소비자인가?
신문기자 - 열혈독자
블로거 - 블로그 서퍼
추천 사이트 생산자 - 검색 중독자
- 자료 -> 정보 -> 지식 -> '검색' -> 자료 사이클
북마크 : 생산과 소비가 동시에 일어나는 자리
* 구글의 미래
구글은 검색의 오늘이지 미래가 아니다.
구글의 딜레마 : 구글을 많이 사용할 수록 구글 결과에 만족하지 않다.
가끔, 구글을 뜯어고치고 싶다.
그러나 구글, SEO나 하라고?
Nole, Wikia Search, Mahalo
구글이 살아남는 방법
Don't be evil! (악하지 않은 구글) vs. Delicious Google (맛있는 구글)
블로그가 '빠른' 정보/지식 전달의 장으로서 기능하고 있다는 것.
박대표가 블로그 검색을 해야겠다고 결심한 이유란다.
이 부분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깊이 동감.
그리고 발표를 들으면서 블로그를 포함해서
Social Search의 랭킹 피쳐에 대한 고민이 더 필요하다고 느꼈다.
내용 중 링크가 일반 웹페이지나 사이트처럼 많이 걸려있지 않은
(특히 출처 개념없이 막 퍼오는 한국 블로그는 더 한듯 -.-)
다른 방식의 Attention 수집이 중요한데, 나루 자체 연구 결과 '덧글'은 랭킹 피쳐로 적당하지 않단다. 트랙백은 사용하기에 양이 너무 적고. 중요한 실험 결과다.
그리고 오픈 토크에서도 그렇고, 네이버 성토대회 비슷하게 말씀하신 늬앙스가 있으셨는데,
인터넷 1위 기업이 블로거들에게 보상을 줄 수 있는 부분, 저작권 보장에 대해 더 관심을 갖어야 한다는 점에도 동감.
사업적 리스크도 중요하지만, 블로거들의 기여(?)에 의해서 상당부분 컨텐츠 생산력을 얻게된 네이버로서는 이 부분을 간과하면 안된다.
P.S1
Winner Takes All! But, How long? '영원한 승자는 없다'라는 말의 여운 남음
벤처 기업으로서 1년 간 블로그 검색 분야에서 도전하면서 얼마나 힘들었을지...
심지어 검색은 '자본집약적' 산업이라고 하시더라.
P.S2
블로그 검색의 50% 가까이가 '최신 정보'를 찾다는다고 해서 방금 실험해봤는데,
'서치데이'로 네이버, 다음, 야후, 구글, 엠파스, 나루, 올블로그에서 블로그 포스트 검색해본 결과,
나름 서치데이 리뷰 후기인 앞서 작성한 내 포스트가 검색되는 곳은
네이버, 야후, 구글, 올블로그이다.
특히 올블로그는 글 쓰자마자 자동수집이 되게 되어있어서
방금전까지 쓴 리뷰글이 완전 다나온다!
나루 박이사님, 더 서두르셔야 할 듯 싶습니다.
--- 주요 내용 요약 ---
* 블로그 검색 Overview & 서비스 경험
블로그의 검색의 특성
- 링크 분석 (구글의 경우 1주일 걸린) 하는데까지 못참음
- 최신자료 선호 (50% 이상이 최신자료 원함)
- 덧글은 랭킹 피쳐로서 적당하지 않은 것 같음. 왜? 포스트 내용에 관계없이 걸린다.
블로그 검색 니즈 높은 편
블로그 검색의 기대와 현실
결국 '검색'은 자본 집약적인 삐끼 기반 서비스?
* 검색 대상으로서의 블로그
블로그 포스트 중복비율
- 15일간의 데이터 대상 9.28%
- 전체 기간 30% 정도
블로그 검색 커버리지 변화
2007년 7월 -> 2007년 11월 -> 2008년 4월
- 7월 네이버, 나루 좋은 편이였음
- 11월 야후가 비약적으로 증가
- 4월 구글, 나루, 야후, 다음, 네이버
블로그 컨텐츠
(한국은)
- 10만명 이하의 Creator
- 100만명 정도의 펌블로거 (synthesizer)
- 1000만명 정도의 소비자
(1:N Collaboration)
- Attention을 어떻게 수집할 것인지가 문제 cf. 미국 : Attention Trust
* 블로그 검색 랭킹
- 링크가 별로 없는 경우가 의외로 많음
- Attention 랭킹 필요
- 덧글은 랭킹 피쳐로 유의미하지 않다고 함
* 블로그 검색의 사업적 경쟁
크롤 열심히 하는 것 이상이 필요.
수집한 블로그 포스트를 가지고 어떻게 '마이닝'해서 '가치'를 뽑을 것인가가 관건
버티컬 검색으로서의 가능성 : 지역/여행 검색 등과 같이 Unique 하지 않음
김도연 대표는 인물검색은 검색 포털들에서 상대적으로 약한 분야라고 했다.
나도 동의한다. 포털의 인물검색은 주로 유명인사에 포커싱이 되어있다.
네이버는 대신 '지식iN'이 '대표 인물'이 되어
일반적인 그러나 내게 필요한 인물검색 니즈를 해소한다.
('네이버 물어보니'라는 말을 일상적으로 하지 않은가)
유명하지는 않아도 나름 특정 분야나 일에 있어 경험과 정보를 가진,
그래서 나에게 도움을 줄만한 일반 이용자를 찾는 것.
이것을 하기에는 포털의 이용자 관련 데이터(UCC)는 확실히 정리가 안되어있다.
나루 블로그 검색의 경우 키워드 기반으로 키워드 '명인'을 찾아주고,
올블로그의 경우 역시 유사한 방식으로 '태그 마스터'를 찾아주기는 하지만,
개인이 직접 프로파일링한게 아니여서 정확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자발적인 네임카드 등록을 기반으로한 피플투식 해결 방안도 의미가 있을 듯하다.
다만 역시나 이 '자발적인 개인정보 공유'의 수위와 양이 문제이지.
어쩌면 티나지 않게 구글의 오픈소셜류의 플랫폼 제공을 통한
많은량의 구조화 가능한(상당부분 머신러닝으로 하겠지만) 개인 프로필에 대한
시스템적인 수집 및 가공이 더 승산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여전히 개인의 정보는 개인의 '동의'가 필요하기 때문에
피플투식 동의 기반의 접근은 필요하다.
p.s
"웹 서비스는 꿈을 꾸는 것이다." 라는 김대표의 마지막 말이 여운에 남는다.
--- 주요 내용 요약 ---
피플투는 인물검색에 있어서 최고가 되고자하는 업체
현재의 인물검색
- 나랑 전혀 상관없는 유명인
- 잃어버린 옛 친구나 옛 여자친구
- 급 만남의 이성친구
왜 인물검색? '도움'받고 싶어서!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사회적가치'에만 집중하는 경향
개인이 가진 사회적 가치 이외의 가치를 기반으로도 찾아질 수 있도록
찾은 후 '이어짐'이 빠르고 쉽게 가능하도록 하게 하고 싶음
인물 검색으로서의 고민
1) 개인의 Data를 어떻게 끌어낼 수 있을 것인가! ex. 100문 100답, 듀오식 프로필
(피플투)
- 가치를 가지고 놀면서 프로필 데이터 끌어냄
- Data 제공에 대한 보상 : 스탬프 지급, 레퓨테이션
여대생 100명 중
5% 노출증
20% 적당한 노출 감당 가능
자랑하고 싶은 핵심 키워드의 포털 검색수락 여부
공개하겠다: 72%
비공개하겠다: 12%
기타: 16%
2) 그 Data를 어떻게 의미있게 정리할 수 있을까? ex. 싸이월드 미니홈피
(피플투) 네임카드 형태로 정리
꿈 : 즉각적으로 자신에게 필요한 사람을 찾을 수 있는 환경
어려움 : "네가 무엇을 기획하던 기획한대로 안될 것이다."
But, "웹 서비스는 꿈을 꾸는 것이다."
큐로보라는 나름 상용화된 시맨틱검색을 만든 업체라 기대했는데,
발표 초반에는 너무 일반적인 내용을 이야기해서 약간 재미없었다. (검색엔진의 역사 -_-)
결국 핵심은 웹으로부터 의미기반 DB생성을 어떻게 하는 것일 듯.
질의의 '의미 파악'을 일단 해당 질의 내 단어의 '주제분야 파악'으로 먼저 봤던 것 같은데,
이렇게 러프한 의미 파악으로는 실제로 복잡 다양한 이용자 의도를 만족시키기는 약간 부족한데... 음... 시맨틱 검색 고민된다.
나도 나름 차세대 검색에 있어서 핵심 기술이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지.
p.s 큐로보 라는 서비스 네이밍은 잘 안외워지는 네이밍이다.
큐보로인지 큐로보인지 헷갈리공 -.- 쫌 더 쉽고 명확한 걸로 짓지.
--- 주요 내용 요약 ---
* 검색엔진 발전 방향
정보공유 필요성 -> 정보를 풍부하게 할 필요성 -> 원하는 정보의 손쉬운 접근, 분류된 정보
-> 더욱더 많은 정보 -> 양질의 정보에 대한 정렬(알고리즘 로봇) -> 더 정확한 검색결과 (소셜, 의미, 개인화)
* 시맨틱 검색
의미검색 : 검색어와 동일한 의미를 갖는 기술
시맨틱검색엔진 기능
- Grouping : 주제 기반
- Meaning : 기계가 알아들을 수 단어
- Reasoning : 기계 스스로 추론
현재 Meaning 단계 & Reasoning 초기 단계
시맨틱검색엔진 예
- Hakia : 백과사전형 컨텐츠. 전체 페이지 50% 정도는 수작업에 의해 진행
- Quintra
시맨틱 검색엔진 구현 기술요소
(일반) 시맨틱 검색 = 시맨틱 웹을 검색해주는 거다.
기존 웹 vs. 시맨틱 웹
- 홈페이지 제작 방법
- 홈페이지 제작 툴
- 홈페이지 제작 난이도
- 정보 등록 방법
...
-> 한마디로 정보량이 구멍가게 수준
시맨틱 검색엔진 구현 방안
(일반) 온톨로지(수작업) -> RDF 문서를 수집/탐색하는 크롤러 모듈 -> 시맨틱 검색엔진
(제안) 웹으로부터 의미기반 DB생성 (로봇 자동생성, 약 1% 정도의 수작업)
-> 크롤러 모듈 (의미기반 DB에 의해 일반 웹페이지에 시맨틱 특성 부여된 페이지 탐색)
* 시맨틱 검색엔진 해결해야 하는 과제들
- 70% 정도의 자동화, 나머지는 수작업해서 온톨로지 개발
구글의 조직, 비젼, 전체 서비스 구조 등에 대해
블로그나 뉴스 등을 통해서 정말 많이 접해왔다고 생각했는데,
직접 사장급 관련자에게 강의를 들으니 그동안 조각조각 들었던 것들이 전체적으로 정리가 되었다. 즉. 구글의 전체 기술과 문화 Overview하는 기회로는 좋았다.
단, 강의 내용 중 일명 '기존 포털'과 '구글'을 비교하는 장표가 있었는데
Search, Gate로서의 철학을 강조하기는 하나 구글의 포털형 서비스 라인업을 보면
꼭 그렇지도 않은데 너무 강조하시더라.
물론 서비스의 '메인화면'은 중요하다.
적어도 메인 화면에 이것저것 걸어놓지는 않으니까.
그래도 내가 보기에 구글은 포털이다. (겉으로 보기에 느슨하게 연결되어있어서 그렇지)
그리고... 2Q에도 서비스 오픈할꺼고,
아마도 3Q, 4Q에 봇물처럼 나올꺼란다.
몹시~ 기대된다. 쫌 글로벌 구글다운 색다른 구글코리아 작품들이 나오길.
발표 후 시간이 없어서 급히 나가시던 조원규 사장님께 물어봤던 질문.
Q. 모든 것이 자동화, 머신러닝 사용한다고 하는데,
검색품질 관리하는 인력있고 테스트 인터페이스 본적 있음
검색품질 관리하는 인력 규모는 어느 정도?
그 인력들에 대해 사내 어떤 관점을 가지고 있나?
A. EVAL을 하는 인력은 있다.
그러나 EVAL은 EVAL일뿐. 실제 서비스 굴러가는 거는 자동화다. 사람손 안탄다
(계속 강조하심. 정말 구글 사라들은 집착증이 있는 것 같다. 자동화에 대해서)
인력 규모는... 꽤 된다고는 하는데 자세히는 밝히시기 어려우신 듯.
아- 그리고 구글코리아 성인인증 붙이고, 수동 운영 인력 전혀 없단다. (이것도 강조 -.-)
Q. 구글식 통합검색 EyeTracking 실험 결과? 자체적인 평가는? (못 물어봤음)
--- 주요 내용 요약 ---
* 구글 Overview
구글 Mission :
Organize the world's information and
make it universally accessible and useful
Finding
Ranking
Reliability
Freshness
Speed
...
수치들
미국 이외의 검색 중 50%
전세계 검색 중 61.8%
지원 언어 112개
국제 도메인 157
* Innovations @ Google
1) Storing the Web
20+ billion web pages x 20KB = 400 terabyte
GFS (Google File System) : Distributed, Scalable, Reliable, Efficient
2) Organizing the data
BigTable : (구글 파일시스템 위에 올라가있기 때문에) Distributed, Scalable, Reliable, Efficient
3) Processing the data
실시간 쿼리 처리 능력필요 10K's per second
Cheap Linux boxes
Sohpisticated Server management System
MapRedue : 병렬 처리
4) Utilizing the data : Machine Learning
- Spelling correction
- Spam filtering
- Machine Translation
- Onebox triggering : 어떤 쿼리에 Onebox를 노출해야 하는지
- Accessory detection in Product Search
- Content Ad targeting
- Machine failure detection
검색철학
Portal vs. Search
- Goal : 구글, 어떻게 하면 원하는 정보로 빨리 보내줄 것인가
- Content Ownership : Facilitate creation of open contents, Outlink to contents
- Apps vs. Platform : Build Platforms, 안드로이드, 오픈소셜
- Search & Ads : 편집하지 않는다, 중립성, 수작업 병적으로 싫어함
Don't be Evil (검색결과를 편집하지 않고, 광고를 무조건 돈만 준다고 위에 올리지 않는다)
Search Metrics
Comprehensiveness : 검색커버리지
Relevance : 정확성 (Top10안에 원하는, 되도록이면 Top7 안에)
Speed : 0.5초 안에 결과 나와야 한다
User Experience : 사용자 편의성
구글 유니버설 검색 : 블랜딩, Top10 안에 원하는게 나와야 해서 섹션별 검색 안함
Innovation : from unique culture
- 조직구조가 수평적(flat)
- 작은 팀조직 (한 팀 5-6명 정도)
- 70 : 20 : 10 = 주요사업(검색, 광고) : 주변 서비스 (Gmail, Apps 등) : 본 사업과 상관없는 사업 (하드웨어, 주파수 경매 참석)
- 20% 프로젝트 (80% 시간은 현재 업무, 20% 시간은 자기가 원하는 것)
- 사내에서 모든 정보 오픈
- 잦은 실험과 실패 허용
* 구글코리아
20여개국 50여개 지사 설립 중 R&D센터 갖춘 지사 : 구글코리아
최근 가장 큰 런칭 : 유튜브, 한국식 유니버설 검색
왜 현재까지 9개 제품밖에 런칭 못했냐.
-> 초기 코딩하는데까지 시간 걸림. 기반 인프라
2008 Q3, Q4에는 정말 많은 서비스가 나올 듯.
2Q에서도 많은 런칭 기대
개인적으로 검색은 '당연히' 미디어라고 생각해왔다.
특히나 실시간 급등류의 이용자 검색 로그를 이용한 Poll형 서비스가 검색에 도입되면서
실제 많은 이들의 '여론'을 반영하는 플랫폼이 되었고, 이런 성격이 '미디어적'인 성격이라고 생각했다.
민경배 교수님 강의를 들으면서
'왜 검색이 미디어인지'의 이유를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게 되지 않았나 싶다
정보 유통 플랫폼, 반응적 검색을 유도하기 위한 편집력, 기존 미디어가 가져왔던 권력 등이 바로 그런 특징.
강의 전체적인 내용 중 검색 미디어 문화의 새로운 정립 이런거는 쫌 뻔한 내용이였기는 한데, 실제 검색을 유형화 한 부분은 의미있었다.
아. 그리고 한가지
최근 한국 검색의 특징으로 '반응적 검색'에 대해서 말씀해주신 부분 관련해서
한국 검색 이용자와 Information Encountering 현상에 대해 더 고민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한국 검색에서 다른 검색에서보다 Information Encountering이 더 심한가?
--- 주요 내용 요약 ---
* 검색의 사례
과거) 헌책방 주인장 - 쪽집게 검색
현재) 대형 서점 - 우연적 검색, 프로모션
* 미디어로서의 검색
- 집단지성 미디어 : 사람들이 랭킹에 기여
- 지속가능적 미디어 : 희소한 컨텐츠도 노출이 되는 미디어
- 새로운 미디어 구독 방식 출현 : 사용자의 이용 주체성이 강화
* 검색권력 : 사람들을 움직이게 만드는 검색
* 검색의 유형
한국의 검색은 '반응적', '유희적' 검색으로 많이 가고 있는 것 같음
* 검색 미디어 문화의 새로운 정립
- 검색의 투명성 : 검색 매커니즘을 공개?
- 검색의 정직성 : 광고, 기업 자체 혹은 자사 관련 이슈에 대한 정직성
- 검색의 책임성
- 검색의 공공성 : 검색창 자체가 광고판 ex. '낙태'라는 검색어에 대한 검색결과 (현재는 산부인과 결과 상단)
토크쇼의 주요 꼭지들은 다음과 같았다.
- 한국 사람들은 '일상'과 밀착된 검색이다
- 한국 네티즌들은 '펌'에 강하다
- 한국 웹 (out of portal)은 아직도 빈약한가
- Web 2.0 참여와 공유 : 한국은 '공유'가 매우 약하다
약간은 두서없이 진행되어서 정리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결국 검색 대상이 되는 '한국 웹'에 대한 양과 질에 대한 논의
Web2.0 시대에 '올바른 공유가 잘 안되는' 한국적 시장 & 소비자 태도에 대한 문제가
주로 논의 되었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 토크쇼를 들으면서
한국 웹 유저들과 '정보 공유' 방식에 대한 연구를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미국 유저들의 그것과 다른 것 같고 (계속 불펌 얘기나오는 거 보면),
실제로 한국 '웹 생태계'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 것도
이런 기술(사업자들), 정보(이용자들) 공유의 활성화이니까.
그리고 풍성한 웹 생태계 자체는 검색과 직결되기도 하고.
p.s 토크쇼 보면서 느낀 또다른 점
외국 검색 컨퍼런스 보면 구글, 야후, MS 등의 메이저 업체 대표들이
이런 자유스러운 토크쇼 나와서 멋지게 말만 잘하더만,
오늘 토크쇼는... 조금 아쉬웠다.
토론 자리에서 다들 카리스마가 약간씩 부족하신 듯.
(물론 외국 토크쇼는 영어로 진행되고, 그래서 다 못알아들으니 멋지게 보였을 수 있고
나보고 나가서 이야기하라고 하면 떨려서 잘 못하겠지만 ㅎㅎ)
--- 주요 토크쇼 발언 내용 요약 ---
(여러 말이 오가서 조금 두서가 없지만, 메모 차원에서)
김병학 : 일상과 분리될 수 없는 검색
방송 프로그램 방영 직후, 등장 인물들을 검색하는 패턴
현재 10억건 이상 웹 인덱스
오픈 API 지원 많이 할 것 같다
손경완 : 해당 국가의 웹의 역사와 맞닿아있음
미국의 경우 풍부한 웹자원을 바탕으로 한 웹검색 중심
일본의 경우 모바일 기반
한국의 경우 웹 디렉토리 -> 다음 카페같은 포털 커뮤니티 -> 지식인
한국에서 web2.0이 안되는 이유는 개발자 풀이 적어서, 포털이 싹쓸이
내 의견) 그럼 한국적 검색은 '웹 커뮤니티'에 강한 한국인에 맞는 검색이어야 하는거야?
박수정 : 다른 나라보다는 펌질을 많이 한다
외부에 많은 좋은 컨텐츠가 있는데 펌질을 통해서 포털로 흘러들어옴
한국에서 Web2.0 안되는 이유는
web2.0 관련 기술들 중 중요한 것들을 회사들이 공개하지 않아서
김봉균 : 현재는 롱테일 쿼리 많다
기본적으로는 글로벌하다고 생각함
야후 검색에서 웹 검색 기여 : 50% 남짓?
내 의견) 오~ 야후 웹 검색 의존률 생각보다 많네. 자체 서비스가 활성화 안되서 그런가
Every Day Seeking Life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불러일으켜주셨다.
그리고 현재 포털에서 상대적으로 약한 검색 분야에 대한 코멘트가 기억에 남는다.
블로그 / 커뮤니티 / 기업 인트라넷 / 메일 / 데스크탑
역시 인터넷기업협회회장 답게
Web2.0과 검색 연결점을 이야기하면서
검색이 메인이 아닌 서비스(특히 StartUp서비스)의 경우 검색 신경쓰지 않도록
네이버 등의 검색 전문 기업에서 '사이트 검색'과 같은 플랫폼, 어플리케이션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줬으면 하는 바램 가지신 듯.
그리고...이분 미투데이 넘 좋아하시는 듯. ㅋㅋ
--- 주요 내용 요약 ---
* Web2.0 : Inovation
서비스 제공자에게 있어서는 서비스 핵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주변 모듈들을 API 등으로 제공 가능
* 검색
검색되지 않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by 구글스토리 -> 맞아!
Everday Life Seeking Point, 검색 = 일상
10년 후 검색, 검색서비스라는 말이 없어지는 것?
구글을 넘으려면? (이게 언제 어디서 발표된건지는 언급하셨는데 기억안남)
- 현재 구글 인덱스 커버리지 전체 웹의 3% -> 20% 가까이로 올린다면
- 구글의 반응속도보다 더 빨라진다면
* 검색2.0
검색 as Utility Service
개인적으로 너무 조심스러운(?) 혹은 겸손한 키노트 연설이었던 것 같다.
그래도 한국 검색 1위 기업 대표선수인데...
결국 한국적인 검색 = '생활'에 기반한 검색이며,
사용자 니즈에 대한 고민, 이를 기반한 버티컬 검색에 대한 관심 필요하다는 말.
최근 네이버가 내놓은 신규 서비스 중 하나인 네이버랩은
내가 느끼기에 물론 새로운 시도도 있기는 했지만, 일종의 기술 마케팅의 일환이라고 느껴진다.
그리고 자꾸 열심히 하고 있다고 하시는데,
내부적으로 하는 작업들이 외부로 드러나야지 말이지. '드러나게 일하는 것'도 중요하다.
-- 주요 내용 요약 --
* 수치들
일일 검색UV 1천 2백만
일일 검색PV 1억 9천만 (거의 2억 =_=)
일일 검색어수 1억 1천만
* 트렌드 키워드
INFOLUST : 정보에 대한 강한 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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