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 사람 강연을 듣기 위해 10시간 가까운 시간을 참아냈는데,
(이 사람 발표 직전에 있었던 마지막 세션은 정말 견디기 어려웠다 T.T)

생각보다 '마할로' 자체에 대한 여러가지 서비스 사례, 비하인드 스토리 등은
심플하게 정리가 되어 맥풀린...
(한국인 아내의 장인어른께 네이버, Daum 서비스에 대해 열심히 물어보며 벤치마킹 -.-)

물론 네이버 지식검색의 요소들, 국내 포털의 서비스 요소들을
어떻게 미국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 문화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했느냐가 중요한 부분이긴 했지만, 그건 기업 노하우여서 그런지 크게 언급을 하지 않았고,

대신 아시아 기업가 후보(?)들인 컨퍼런스 참석자들에게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벤처 창업하라! 는 다소 Cheer-Up 형태의 멘트를 남긴게 인상깊다.
사실 알고 있다.
사내 벤처 수준의 도전, 실험 정신이 없이는
혁신적인 서비스가 나오기 어렵다는 것을.

그러나 항상 그렇듯
(혹은 한국의 동질적인 민족적 습성? -.-)
우리는 '다름'과 '실험'과 '실패'를 참 두려워 한다.
이건 개인적으로 나이가 먹을수록 더 심해지는 것 같다.

검색쟁이 입장의 나로서는
아직 평균 6점 밖에 되지 않는
쟁쟁한 검색엔진 결과들을 앞서는 (뭐, 물론 구글 얘기이기는 하지만)
검색서비스를 만들 '여지'가 있다는 부분에 Cheer-Up 되기로 하고.
정말 긴~ 시간의 컨퍼런스 마무리!

--- 주요 내용 요약 ----

- 마할로 트래픽의 35%가 국제적
- 혁신적인 기업들 나라 : 이스라엘, 한국, 일본
- 가상 경제 : 15억 달러 정도, 수천달러
- 싸이월드 2년 되었지만 didn't work
- backfence, newsbine
- 20.com

Mahalo 동기
- 기존 메이저 검색 : 상위 10위 평균적으로 6점 정도?
- 네이버, 다음을 매우 열심히 벤치마킹!

- TechCrunch 50 Review 필요!
- 실험을 위해 창업을 해봐라
- 내년 TechCrunch50에 도전해봐라! 아시아 스타텁 기업들이 많이 출전하길

Posted by 시루

세션 4에서는 인터넷 비즈니스에 있어서의 동서양 만남에 대한 발표들이 주를 이루었는데,

아시아에 진출하고자 하는 외국계 기업이나,
미국/유럽 등지에 진출하고자 하는 아시아 기업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만한 Practice를 지루하지 않게(!) 전달해준 것은 바로
형용준 Storyblender 대표의 발표였다.

Perfect World, Alibaba와 같은 외국 시장 진출 중국 기업은 주로 자기 회사 자랑 위주로.
Ebay Asia 상무는 자기 회사 자랑 반 + 외국 시장 진출시 고려사항에 대한 Question만 던졌다. -.-

형용준씨의 발표를 들으면서
왜 미국에서 그렇게 많은 Start-up 회사들이 생겨날 수 있는지
(검색업계에서도 altsearchengines.com 에 끊임없이 신생 검색 관련 벤처업체가 소개된다)
시장 환경에 대한 부분을 조금 이해하게 되었다.

그리고 미국보다 homogeneous한 성격을 띈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한국 웹비즈니스가 longtail이라는 테마를 어떤 식으로 접근해야 할지
조금 더 깊은 고민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 주요 내용 요약 ---

* in Korea
- 1998 peoplesquare.com
  1999 Public beta of Cyworld (PRP 제공)
- 초기 법적 자본금 5천만원
- 벤처캐피털 5억원
- homogeneous -> longtail 상당히 어렵다
- ASP-Window-MSSQL, 폐쇄적

* in USA
2008 TechCrunch 40 진출 storyblender를 가지고 start-up
http://www.storyblender.com/index.asp
- 자본금 400만 정도로 비교적 적게 듦
- heterogenous -> longtail 이론이 적용 가능한
- PHP-리눅스-MySql, Open API

StoryBlender.com
- 마이크로 Production 필요성 제기

Posted by 시루

Instant Web 이라는 컨셉을 들고 나온거 신선.
이렇게 실시간으로 사진이 아니라 동영상으로 커뮤니케이션하다니..
특히 동영상 댓글을 통한 활발한 협업 캠페인등의 예도.

YouTube보다는 훨씬 빠른 속도의 인터렉션이 일어나는 것 같음.

--- 주요 내용 요약 ---

1993 - 2001 The Publishing Web
2001 - 2006 The Social Web
2007 - present The Instance Web

Seesmic: the instant Video Conversation
http://www.seesmic.com/
컨셉 : 비디오의 트위터

50만 비디오 클립 업로드
Seesmic에서 일어나는 동영상을 통한 Collaboration

Posted by 시루

혁신은 Social Change로부터 일어난다는 Akio Tanaka의 Insight에 동감!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 변화를 잘 관찰하고,

이런 흐름에 반발 더 앞서가는 게 서비스의 혁신의 관건이라고 본다.
(이용자에게 '먹히는' 서비스가 되기위해선)

Remind Innovation!

--- 주요 내용 요약 ---

Mobile
- Mixi : 50%가 모바일로 서비스 이용
- Digital Books : 80% 모바일로 E-Book 이용
- Digital Music : 99%? 모바일이 처음부터 대세

- Innovation
 = Technological Inno + Social& Culture Innovation
 = Consumer Lifestyle/Cultural Change
 = Social Change

 ex. 80%+ Teenage use Mobile SNS in Japan = Social Change

- Asia
 = Most Advanced digital Consumer Culture

- Cultural Change
  Coffee At Starbucks, Coffeebean
  Coffee At Maid Coffee
  Coffee At Virtual Coffe

 ex. 니코니코 동화 : 니코니코 Commerce
      인터넷 동영상 컨텐츠와 커머스 연결 -> 매우 기발한 레벨

Posted by 시루

일본 모바일 시장은 그동안 어렴풋이 느끼고 있었던 것보다 훨씬 더 크게 성장해었었다.
Mixi의 PV중 반 정도가 모바일을 통해서 나온다니 정말 놀랍다.
Mobile Felica 서비스의 이용률이 높은 것도 그렇고.

한국은 최근 웹 풀브라우징 폰들이 대중화 되면서
성장의 기회들이 많아지는 듯.

-- 주요 내용 요약 --

* 일본의 모바일 시장 by Yozo Kaneko (NGI 그룹)

Mixi
- 2004년 서비스 시작
- 1500만명 이상의 가입자 보유
- 매월 400억 이상의 Pageview
- 10% 정도가 월 3$ 정도를 지불
- 싸이월드와 비슷, 새로운 사람 만날 수도 있는 Meeting

* Mobile Felica Platform for Multi Applications 
  by Shusaku Maruko (일본 Felica Networks)
  http://www.felicanetworks.co.jp/index.html

- Shusaku Maruko 소니와 NTT 도코모의 합작 회사
- 'T-카드'와 같은 IC카드를 모바일과 연결
 -> E-Ticketing
 -> 쿠폰 기능?
 -> 통합적인 온라인 결제 시스템

- 물리적인 지갑 -> 모바일 지갑으로 전환을 목표로 함
- 일본 모바일 가입자 1억명 정도 -> 반 이상이 Mobile Felica 서비스 이용
- 오픈 API 형태로 Felica 네트워크를 이용해서 여러 회사 모바일 서비스 제공 가능

Posted by 시루
중국의 제로보드라고 할 수 있는 기업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
여러가지 설명 중에 Manyou 라는 서비스 패키지(?)가 흥미로웠음.
제로보드도 최근 강력해진 패키지 기능을 제공하는데,
Comsenz에서는 각종 소셜네트워크 통합 기능까지 제공하는 듯.

(그나저나 서비스 리뷰하는데 언어적인 장벽 T.T
중국어를 공부해야 할까?)

--- 주요 내용 요약 ---

- QQ 중국의 BBS시장 70% 이상 점유
- Discuz! : 7년된 게시판 패키지, 70만개 이상의 사이트에서 사용, 30억개 이상의 account
  (제로보드랑 비슷한 것 같음)
- Comsenz
 -> 오픈소스 기반
 -> 최근 UC Home 추가 (페이스북같은 기준)
 -> Manyou Open Platform : 각각 작은 UC Home이 네트워크 가능
    (소셜 네트워크의 Provider이자, Operator 역할)
Posted by 시루

IT기기 관련 게시판형 커뮤니티에서
이용자의 커뮤니케이션 내용을 텍스트마이닝한 그림 인상적이였음.

블로그, 커뮤니티 마케팅에 대한 관심 갖게 됨.

그리고... 갑자기 궁금해진 점.
한국도 중국과 비슷하게 소비자의 상품 리뷰, 프로슈머로서의 시장 참여가 활발한데,
두 나라의 리뷰어들의 성향 중에 다른 점이 있다면 어떤게 있을까?

--- 주요 내용 요약 ----

- CIC는? 고객의 리뷰, 의견등을 주요 기업들에게 전달
   http://www.cicdata.com/en/index.php
- 네티즌들과 기업들을 연결하는 역할

- 커뮤니티로서의 인터넷
-> 중국 네티즌들의 반 정도가 인터넷에 자신의 의견을 올리는데,
   이 데이터를 분석해서 기업 마케팅과 상품기획에 활용
->  인기있는 대화 주제: 자동차에 대한 이슈
-> 중국은 아직 BBS 기반 수준이지만, 참여가 매우 활발한 편 
 ex. Get Satisfaction - People-Powered Customer Service
     http://getsatisfaction.com/ 
    (의견) 지식iN에 상품 등과 관련된 Q&A를 별도로 그룹핑화 해서 활성화 한다면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으려나.... 흥미로운 서비스

Posted by 시루

전 아마존 CTO였던 안드레아스 위겐스의 강연은
같은 세션의 다른 어떤 강연자들보다도 인상깊었다.

몇 년 전 '개인화 검색'에 대해 고민할 때 들었던 여러가지 생각을
실제 구현한 서비스들도 여럿 소개해주었고,
고객 맞춤화의 선두주자인 아마존에서의 노하우 때문인지
그분은 고객 데이터 생성을 위한 고객 참여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단순한 데이터 마이닝을 넘어서
개개인의 소셜그래프 상에서 생성되는 데이터가
훨씬 더 의미있는 추천 데이터가 될 수 있다는 것!

데이터 자체에서 넘어서는 네트워크를 볼 수 있어야 한다.

--- 주요 내용 요약 ----

- 소비자와 데이터 : 어떻게 소비자로부터 데이터를 이끌어 낼 것인가
- 이용자 의도 : 검색과 클릭 사용 (과거) -> 최근 아는 사람들을 통해 의도 파악
  -> 소셜 그래프를 이용해서 제품 구매한 사람의 친구들에게 타겟 마케팅
  -> E-Business에서 Me-Business로의 이동
- C 세계 : communication, connection, community
- 미국 : 기업에 대한 신뢰 낮은 편 -> 사람들은 기업보다는 친구들을 믿는다

Me-Business 예시
- Integrated Media Measurement
- My camera and microphone
- My DNA
- My Car : 보험료를 내 자동차의 상태에 따라, 내가 언제 운전하는지에 따라 보험료 납부

- 소비자의 정보(데이터) 혁명
- 시스템 필요요건
 -> 이용자의 피드백이 가능하도록
 -> 소비자가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 서비스/이익을 얻을 수 있는 장치들

Posted by 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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